인천화이트드림치과

[뉴스] 숙련된 의료진일수록 임플란트 난케이스까지 성공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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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19-07-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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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수원임플란트 시술중인 화이트드림치과 박제현 원장

[서울=내외뉴스통신] 송현정 기자 = 흔히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로 불리울 만큼 잘 타고 난 치아는 굉장한 복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잇몸 질환이나 충치 또는 사고로 인해 치아를 빼게 된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게 된다.

임플란트는 최근 제2의 치아라고도 불리며 그 기능성과 심미성을 인정 받고 있고 시술 건수로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더군다나 건강보험 적용으로 인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비용 부담도 많이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도 임플란트 시술은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임플란트는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무턱대고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며 홍보하는 치과보다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실력 등이 중요하며 정확한 검진과 시술 후 사후관리가 잘 되는 치과에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 인계동 화이트 드림 치과 박제현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치과가 늘어나고 있고 저렴한 가격을 홍보하는 치과들이 많아졌다”면서 “환자들이 대부분 가격만을 생각하고 내원하지만 비용만을 생각하며 치과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박 원장은 “구강구조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장비를 이용한 정밀 분석 및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환자와의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며, 시술 후 보증제도나 사후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트드림치과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7 메디컬코리아대상과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한국브랜드감동지수에서 교정부문 수상을 한 바 있으며, 통합진료협력시스템을 중심으로 ‘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진료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송현정 기자 hjsong0125@nbnnews.co.kr

출처 : 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