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브릿지 탈락/파절 즉시 대처 & 재부착 가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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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1-18 17:20본문
크라운·브릿지 탈락/파절 즉시 대처 & 재부착 가능 기준
크라운·브릿지는 접착으로 붙어 있어 탈락·파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조직 보존·오염 최소화·빠른 재부착/재제작 판단입니다.
| 순서 | 할 일 | 포인트 |
|---|---|---|
| ① 수거 | 빠진 보철물(크라운/브릿지)과 파절 조각 모두 보관 | 휴지 X → 깨끗한 케이스/지퍼백 |
| ② 세척 | 흐르는 물로 살짝 헹궈 음식물만 제거 | 칫솔·세제·알코올 문지르지 말기 |
| ③ 보호 | 노출된 치아는 달고 차가운 것 피하고 반대편으로 씹기 | 예민·깨짐 진행 예방 |
| ④ 연락 | 가능한 빨리 치과 예약(당일~48h 권장) | 변위·충치 진행 최소화 |
✘ 순간접착제(시안아크릴레이트) 사용 · ✘ 본드/에폭시 임의 도포 · ✘ 망치/플라이어로 억지 끼우기
✘ 뜨거운 물 소독 · ✘ 탈락한 상태로 한쪽만 오래 씹기(교합 틀어짐)
✘ 뜨거운 물 소독 · ✘ 탈락한 상태로 한쪽만 오래 씹기(교합 틀어짐)
• 약국 치과용 임시접착제(임시시멘트)만 단기 사용 가능 — 사용 후 반드시 내원
• 사용법: 치아·보철물 물기 제거 → 소량 도포 → 정확한 방향으로 눌러 끼움 → 과잉 제거
※ 통증/높이감/끼워지지 않음 ⇒ 억지로 금지, 바로 병원
• 사용법: 치아·보철물 물기 제거 → 소량 도포 → 정확한 방향으로 눌러 끼움 → 과잉 제거
※ 통증/높이감/끼워지지 않음 ⇒ 억지로 금지, 바로 병원
| 항목 | 재부착 가능 | 재제작 필요 |
|---|---|---|
| 보철물 상태 | 금속/지르코니아 변형 없음, 내부 오염 적음 | 구조 파절·심한 변형·내면 손상 |
| 지대치(속치아) | 충치·파절 없음, 높이·테이퍼 유지 | 2차 충치·치근파절·지대치 붕괴 |
| 교합(높이감) | 조정으로 균형 회복 가능 | 큰 오픈마진/맞물림 불가 |
| 브릿지 | 지대치 둘 다 건전, 변형 없음 | 한쪽 지대치 실패·연결부 파절 |
| 상황 | 현명한 선택 | 주의 |
|---|---|---|
| 크라운 통째로 빠짐 | 보철물 보관 → 빠른 내원하여 재부착 우선 평가 | 임시접착제 과다사용 금지 |
| 크라운 뚜껑만 파절 | 조각 지참 → 폴리싱/리페어 또는 재제작 | 날카로운 모서리 혀·볼 상처 주의 |
| 브릿지 한쪽 탈락 | 양쪽 지대치 상태 확인 후 동시 재부착 고려 | 한쪽만 억지 장착 금지(비틀림) |
| 임플란트 크라운 헐거움 | 나사 풀림 가능성 → 즉시 내원해 토크 재조임 | 자가 본드/강압 금지, 나사산 손상 위험 |
• 식사 : 반대편으로 부드럽게, 끈적/질김/씨·칩류 회피
• 위생 : 노출 부위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가글은 저자극 · 실밥/시멘트 잔여물 건드리지 않기
• 통증 : 진통제는 지시 범위 내, 열감·부기 동반 시 즉시 연락
• 위생 : 노출 부위는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가글은 저자극 · 실밥/시멘트 잔여물 건드리지 않기
• 통증 : 진통제는 지시 범위 내, 열감·부기 동반 시 즉시 연락
• 변위 : 시간이 지날수록 이가 조금씩 이동 → 재부착 정확도↓
• 오염 : 접착면 타액·세균 오염 → 접착력↓
• 충치 : 노출 경계로 2차 우식 진행 속도↑
• 오염 : 접착면 타액·세균 오염 → 접착력↓
• 충치 : 노출 경계로 2차 우식 진행 속도↑
Q. 빠진 크라운을 그냥 끼우고 지내도 되나요?
→ 권장 X. 높이감·흡인 위험·오염으로 예후 악화. 임시접착제도 단기만.
Q. 냄새가 심해요.
→ 경계가 벌어져 음식물 정체. 빠른 재부착/재제작이 답입니다.
Q. 재부착하면 오래가나요?
→ 접착면·교합·위생이 좋으면 충분히 가능. 반복 탈락 시 원인(교합점·기둥높이·충치) 해결이 우선입니다.
→ 권장 X. 높이감·흡인 위험·오염으로 예후 악화. 임시접착제도 단기만.
Q. 냄새가 심해요.
→ 경계가 벌어져 음식물 정체. 빠른 재부착/재제작이 답입니다.
Q. 재부착하면 오래가나요?
→ 접착면·교합·위생이 좋으면 충분히 가능. 반복 탈락 시 원인(교합점·기둥높이·충치) 해결이 우선입니다.
크라운·브릿지 문제는 수거→세척→보호→빠른 내원이 전부입니다.
조기 평가로 재부착을 살리고, 불가 시 정확한 재제작으로 장기 안정성을 가져가세요.
다음 주제 예고
다음 칼럼에서는 근관치료(신경치료) 후 7일 관리 & 크라운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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