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이트드림치과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측방접근법, 수직접근법)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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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드림치과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3-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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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회관역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측방접근법, 수직접근법) 차이점

상악 어금니 부위의 임플란트는 상악동(부비동)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부족한 잇몸뼈를 보강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방법에 따라 측방 접근법(lateral)과 수직 접근법(crestal)으로 나뉩니다.

측방 접근법(lateral)과 수직 접근법(crestal)의 차이

✔ 측방 접근법(lateral): 잇몸뼈가 4mm 이하로 남아 있는 경우, 측면을 절개하여 넓은 공간을 확보 후 뼈이식
✔ 수직 접근법(crestal): 잇몸뼈가 4mm 이상 남아 있는 경우, 작은 구멍을 통해 상악동을 살짝 거상하여 뼈이식
✔ 측방 접근법은 많은 양의 뼈이식이 가능하며, 고난도 시술로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필요합니다.
✔ 수직 접근법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진행됩니다.

치료 사례: 두 가지 접근법 적용

✔ 초기 상태: 오랜 기간 치아를 상실하여 잇몸뼈가 얇아진 상태
✔ 문제점: 오른쪽은 잇몸뼈가 거의 없고, 왼쪽은 어느 정도 뼈가 남아 있음
✔ 해결 방법: 오른쪽은 측방 접근법을, 왼쪽은 수직 접근법을 활용하여 상악동 거상술 및 뼈이식 진행
✔ 결과: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충분한 뼈 형성 완료

수술 후 주의사항

✔ 강한 바람을 불거나 코를 세게 풀지 않기 (상악동 압력 조절)
✔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여 출혈 및 붓기 방지
✔ 2~3일간 냉찜질을 통해 부기 완화
✔ 처방약은 끝까지 복용하여 염증 예방
✔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뼈이식 상태 점검

결론

✔ 측방 접근법과 수직 접근법은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선택되어야 합니다.
✔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필수입니다.
✔ 정밀한 치료 계획을 위해 치과 전문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